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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셰프> 최현석 셰프의 '3가지 얼굴'

작성일: 2015.06.17 19:04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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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실 속 최현석 셰프에게 허세란 없었다.

15일(월)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 별에서 온 셰프>편에서는 최근 방송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타 셰프들에 대해 조명했다. 쿡방, 먹방 열풍과 함께 방송가의 블루칩으로 등장한 스타 셰프들은 카메라가 꺼진 후 일상과 본업으로 돌아갔을 때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첫번째 : 허세의 아버지


'허세의 아버지'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스타 셰프 군단의 최전선에 있는 최현석 셰프는 한 요리프로에서 허세 돋는 소금 뿌리기 동작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셰프가 만들어낸 요리 뿐 아니라 요리를 만드는 과정까지도 흥미로운 쇼로 승화시키며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그의 '허세'는 오직 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두번째 : 카리스마 수석 셰프


최현석이 수석 셰프로 근무하고 있는 레스토랑 조리실, 그곳에서 최현석에게 허세는 찾아볼 수 없었다. 레스토랑을 찾아온 고객에게 전달되는 모든 요리는 최현석 셰프를 거치지 않고는 조리실 밖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 요리에 있어서는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그의 엄격한 기준에 부응하기 위해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세번째 : 친절한 교수님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최현석 셰프의 모습은 또 달랐다. 미숙한 솜씨의 학생들을 보면 마치 자신이 처음 요리를 하던 때가 떠오른다는 최현석 셰프의 꿈은 명문 요리학교를 세우는 것. 그는 학생들에게 닮고 싶은 롤모델이자 다정한 스승의 모습 그대로였다.

최현석을 비롯해 중식의 대가 이연복, 드라마 <파스타>의 모델 샘킴 등 스타 셰프들의 본업 현장에서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MBC <다큐스페셜 - 별에서 온 셰프>는 iMBC.com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iMBC 취재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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