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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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젠더리빌 영상으로 2세 성별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20일 SNS에 "준호♥지민의 2세 두룹이(태명)의 성별은 과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젠더리빌 파티를 하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민이 "두룹이의 성별은 딸일까요? 아들일까요?"라고 하자, 김준호는 "딸이잖아"라고 외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지민은 폭죽을 터뜨렸고, 파란색 폭죽이 터지자 김준호는 "아들이야?"라며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이내 박수를 치며 김지민을 껴안았고 "두룹이 아들이구나. 너무 좋다. 아들도 좋다. 둘 다 상관없다"고 말했다. 특히 이와 함께 임정희의 '진짜일 리 없어'가 흘러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코미디언 강재준은 "웰컴투 아들 월드"라고, 황보라는 "내가 그랬지", 문상윤은 "아들 좋지"라고 하며 축하했다. 누리꾼들 역시 "너무 축하드린다", "아들 잘 키울 것 같다", "아버지 체력 많이 키우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지난해 7월 결혼에 골인했고,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김지민은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태명)"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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