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작성일: 2026.08.20 15:49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이세라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을 23일 공개한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 제이세라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을 23일 공개한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제이세라가 사랑과 이별의 복합적 감정을 노래한다.

제이세라는 오는 23일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음원을 공개한다.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은 사랑이 익숙함으로 변해가는 순간, 점점 멀어지는 마음 앞에서도 함께 했던 시간을 놓지 않으려는 두 사람의 진심을 담고 있다. 담백한 피아노 선율과 따뜻한 스트링, 절제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모던 발라드다.

‘언제부턴가 우리 서로에게 익숙해져 / 중략 / 헤어지지 못해서 그게 두려워서 / 이별을 미루고 있는 것 같아 / 중략 / 우리 슬픔이 마주칠 때면 / 서로 두 손을 꼭 잡고 / 우리 사랑했던 기억들로 / 세상을 물들여 / 가장 소중했던 우리 그날처럼 / 모든 게 익숙하지 않았던 때로’라는 노랫말 구구절절 쇠퇴한 사랑의 아픔과 안타까움이 드러난다.

이 곡은 수많은 드라마 OST와 음원 작업을 통해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여온 작곡가 코뿔소와 이유제가 의기투합했다. 섬세한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작품의 몰입감을 안긴다. 특히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의미를 섬세하게 풀어낸 가사와 제이세라의 깊은 감성이 만나 쓸쓸한 감정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전한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신곡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은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이세라가 가창을 맡아 극중 인물들의 애틋한 감정을 한층 더 깊게 그려낸 웰메이드 발라드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는 서로 다른 상처를 안고 살아온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이 사랑을 통해 다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