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딱 너같은 딸 리뷰] “왜 우리 아들 그렇게 보냈어?!” 김혜옥, 아픈 과거 드러나

작성일: 2015.06.30 18:29 김민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김혜옥의 고통스러운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6월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연출 오현종, 박원국|극본 가성진)에서 홍애자(김혜옥)와 마정기(길용우)는 이혼을 두고 옥신각신했다.

확실히 정리하기 위해 만난 애자에게 정기는 “왜 우리가 이혼해야 하는지 모르겠어”라고 미적거리고, 애자는 그 말에 분노해 “당신은 모를 거야. 당신이 나한테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다 끄집어내도 모를 거야. 이기적인 인간이니까”라고 대꾸한다. “나처럼 인격적인 인간 있나. 돈 못벌어도 굶기진 않았잖아. 죽을 죄 지었냐”라며 당당한 정기에게 애자는 “죽을 죄 지었지. 누구 맘대로 우리 아들 그렇게 보내래? 누구 때문에 그런 사고를 당했는지 따지고 싶지도 않아. 그런데 왜 그렇게 보냈어?”라며 분노한다.

“시까지 썼지. 자식 팔아서 신문에 난 거지!”라며 애자가 그동안 쌓아둔 적개심을 드러내자 정기는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라며 놀란다. 그러나 애자는 “충격받았어? 더 해줄 수 있는데”라며 경멸을 감추지 않는다.

수십년 동안 묻어둔 괴로움을 드러낸 애자가 과연 정기를 용서할까.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MBC 프로그램 다시보기 바로가기
[ⓒ i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BC 관련기사]
[딱 너 같은 딸 리뷰] 정보석, 길용우 위해 김혜옥에 전화 걸어 "이혼 무효" 요구
[딱 너같은 딸 리뷰] “어디 우리 엄말 건드려!” 정혜성, 최정원에 ‘복수’
[딱 너같은 딸 리뷰] 이수경, 강경준 ‘위로송’에 흐뭇
[딱 너같은 딸 리뷰] “인생 그렇게 살지 마!” 이수경, 최정원에 따끔한 일침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