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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읽기] (여자)아이들 'LATATA', 강렬하면서도 화려하다

작성일: 2018.05.02 18: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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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타이틀곡 'LATATA'가 공개됐다.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포미닛, CLC의 뒤를 이을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타이틀곡 ‘LATATA’가 베일을 벗었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강점이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여자)아이들이다.

(여자)아이들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I am’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LATATA’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여자)아이들은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2015년 선보인 씨엘씨 이후 3년 만에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걸그룹으로, 전소연, 미연, 수진, 우기, 슈화, 민니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민니, 우기, 슈화는 각각 태국, 중국, 대만 출신이다.

데뷔 앨범 ‘I am’(여자)아이들의 아이(I)에 뜻을 담아 팀과 멤버들에 대해 소개하는 의미로 지었다. 멤버 여섯 명의 환상적인 하모니는 앨범 타이틀곡 ‘LATATA’로 시작돼 여섯 트랙에 가득 담겼다.

▲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타이틀곡 'LATATA'가 공개됐다.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타이틀곡 ‘LATATA’. 전 세계적으로 열풍인 뭄바톤 트랩 장르의 곡으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 (여자)아이들의 콘셉트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사랑에 빠진 여자가 널 위해 춤을 추겠다는 마음을 ‘LATATA’라는 추임새로 표현했다. 레게 스타일의 경쾌하고 열정적인 비트가 어우러졌다. 특히 ‘LATATA’(여자)아이들 리더 전소연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레게 스타일의 경쾌하고 열정적인 비트와 멤버 각각의 개성 넘치는 보컬이 만나 더욱 강렬한 느낌을 준다.

데뷔 앨범 ‘I am’에는 타이틀곡 ‘LATATA’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두 번째 트랙 달라부터 ‘MAZE’, ‘Don’t Text me’, ‘알고 싶어’, ‘들어줘요까지, 뭄바톤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겨 (여자)아이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긴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라는 꿈을 이룬 (여자)아이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2018년을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친 (여자)아이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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