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마우스, 경리·지상렬과 전례 없는 컬래버…신곡 ‘소주밤’으로 유쾌한 시너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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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가 경리, G.C 해머와 협업한 신곡으로 가요계 컴백한다.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새 싱글 ‘소주밤 (Feat. 경리, G.C 해머)’을 발표한다.
‘소주밤’은 마이티 마우스가 지난해 12월 공개한 ‘크리스마스 플랜’ 이후 9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지난 3월과 6월에는 자신들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랄랄라 (Feat. 민영 (BBGIRLS))’ ‘톡톡 (Feat. 딘딘, 소야)’을 각각 발매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2026년 첫 오리지널 신곡으로 '소주밤'을 내놓는 마이티 마우스가 이번에는 어떤 케미스트리와 사운드로 대중에게 에너지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피처링 아티스트는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 개그맨 지상렬의 래퍼 캐릭터 ‘G.C 해머’가 맡아 마이티 마우스와 전례 없는 컬래버레이션을 이룬다.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이들은 각자의 색깔이 어우러진 ‘소주밤’을 통해 유쾌하고 이색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마이티 마우스와 G.C 해머는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남’에서 협업을 논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007년 래퍼 G.C 해머로 데뷔한 지상렬은 약 20년 만의 컴백에 도전했고, 마이티 마우스는 G.C 해머에게 랩 테스트를 제안하며 이들의 정식 협업 가능성에 이목이 쏠렸다. 예능에서 시작된 프로젝트가 실제 음원으로 이어지게 된 만큼, ‘소주밤’에서 펼쳐질 마이티 마우스와 G.C 해머의 특별한 시너지에 더욱 기대감이 커진다.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은 마이티 마우스는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각종 페스티벌과 방송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과 탄탄한 내공을 담아낸 ‘소주밤’을 통해 또 한 번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증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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