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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빅이닝 물꼬 튼' 강정호···역전승 이끈 천금 안타

작성일: 2015.07.06 05:04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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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6일(이하 한국 시간) 클리블랜드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회까지 0-3으로 끌려가던 피츠버그는 5회 강정호의 안타를 시작으로 '5득점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최근 떨어진 타격감으로 다소 고전했던 강정호가 '역전극의 단초'로 활약한 이날 경기를 발판 삼아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KBO 불펜 역사’ 이름 새긴 안지만

삼성 안지만이 역대 최소 경기 20홀드를 달성했다. 전날 LG전에서 8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실점 없이 틀어막았다. 안지만은 리그 최초로 4년 연속 20홀드 신기록도 세우면서 ‘KBO 불펜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아로새겼다. ‘호주형’ 크리스 옥스프링도 자신의 시즌 두 번째 완투승을 거두며 노장의 관록을 뽐냈다. kt 창단 첫 승과 첫 완투승을 책임졌었던 옥스프링은 구단 역사상 첫 ‘수원 싹쓸이’의 마지막도 책임지면서 에이스 임무를 완수했다.

▲ ‘광양 용광로 축구’ 전남, 무서운 상승세

전남의 상승세가 무섭다. 전남은 5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울산과 경기에서 전반 이용우의 선제골과 후반 이종호의 헤딩 추가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한 전남은 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승점 3위로 뛰어올랐다. ‘광양 용광로’ 축구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전북은 후반 막판에 터진 이동국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꼴찌 대전에 힘겹게 승리했다.

▲ ‘도마의 신’ 양학선, 광주 유니버시아드 불참

‘도마의 신’ 양학선이 부상으로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일정을 결국 포기했다. 전날 마루 연기 도중 통증을 호소한 양학선은 우측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으며 매트에 설 수 없게 됐다.

▲ '개최국' 칠레, 2015 코파아메리카 우승

2015 코파아메리카 우승 연단의 주인공은 칠레였다. 칠레는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4-1로 승리하며 자국 역사상 처음으로 코파아메리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993년 이후 22년 만의 우승을 노린 아르헨티나는 또다시 준우승에 머물렀다.

[영상] 6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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