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15명 신청…WNBA 출신 67명
작성일: 2018.05.23 17:4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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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은 지난달 19일부터 5월 16일까지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2018~2019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대상자 신청 접수를 받았다. 그 결과 WNBA 출신 선수 67명, WKBL 경력 선수 20명 등 총 115명이 신청했다.
WNBA 출신 선수는 2017년 WNBA 신인에 선정된 앨리샤 그레이(댈러스), 2011년부터 WNBA에서 7시즌째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탈 토마스(워싱턴)를 비롯하여, 2018년 WNBA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켈시 미첼(인디애나), 아주라 스티븐스(댈러스), 빅토리아 비비안스(인디애나) 등 67명이 지원했다.
WKBL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한 모니크 커리가 6년 연속 WKBL 무대에 도전했다. 또한 지난 시즌 WKBL에서 활약했던 다미리스 단타스, 나탈리 어천와, 카일라 쏜튼, 르샨다 그레이, 아이샤 서덜랜드 등 총 20명의 WKBL 경력 선수들도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한편 ‘2018~2019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는 오는 6월 19일 서울 등촌동에 위치한 WKBL 사옥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 외국인선수 출전 방식이 1명 보유, 1명 출전으로 변경된다. 따라서 구단별로 1명의 외국인선수만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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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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