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S] 채시라X조보아 '이별이 떠났다', 파격 드라마의 등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이별이 떠났다’가 주말 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다. 지금껏 이런 이야기는 없었기에 더욱 주목된다.
MBC 새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가 지난 26일 오후 첫 방송됐다.
‘이별이 떠났다’는 50대와 20대,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 등을 풀어내는 이야기로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영화 ‘터널’, ‘소원’ 등의 원작자 소재원 작가와 ‘여왕의 꽃’, ‘글로리아’,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김민식 PD가 의기투합했다.
‘이별이 떠났다’는 첫 방송부터 구태의연한 이야기가 아닌 파격적인 인물과 스토리로 ‘엄마의 인생’을 그려냈다. 그 중심에는 소재원 작가의 극본과 김민식 PD의 연출이 있었고, 채시라, 이성재, 조보아, 이준영, 정웅인, 정혜영 등의 열연이 어우러지면서 3박자가 완벽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에서는 외부와 소통 없이 집 안에서 홀로 살아가는 서영희(채시라 분), 평범한 대학생활을 즐기는 커플 정효(조보아 분)와 한민수(이준영 분), 생활비가 아쉽지만 겉으로는 당당한 척 하는 파일럿 한상진(이성재 분), 영희에게 이혼하라고 악을 쓰는 김세영(정혜영 분)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상진의 외도에 이혼 해주지 않는 것으로 대응하던 서영희는 자신의 아들 한민수의 아이를 임신한 정효와 만났다. 한민수는 아이를 지우길 원하는 상황. 하지만 정효는 달랐다. 정효가 서영희의 대문을 두드리면서 집 안에서만 살았던 서영희는 고민에 빠졌고, 결국 대문 앞에 쓰러진 정효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이후 정효가 아이를 낳겠다고 하자 “너란 아이 정말 귀찮다”고 미묘한 심경 변화를 일으켜 다음 화를 기대하게 했다.
무엇보다 첫 방송에서는 채시라, 조보아 등의 연기가 빛났다. 캐릭터의 미묘한 감정까지도 세세하게 표현한 채시라, 이성재, 조보아, 정웅인, 정혜영의 연기는 몰입도를 높였다. 첫 방송에서부터 몰아친 ‘이별이 떠났다’는 파격적인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파격적인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 제작진의 연출에 힘입은 ‘이별이 떠났다’는 전국기준 시청률 7.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방송 tv 관련 기사
-
이주빈, 이준 턱 매만졌다..전현무 "남자들 이러면 설레"('현무로드')
2026-10-24
-
안효섭 "아는 사람 없어서 구석에만 있었다"..'아카데미 시상식' 비화('아는형님')
2026-10-24
-
안효섭 "캐나다 사시는 부모님께 차 사드려" 효도 플렉스('아는형님')
2026-10-24
-
"자숙중 아니냐"…정준하 아이스크림 가격논란 진땀 "본사와 얘기해야"
2026-10-24
-
'나솔사계' 외국인女 국적·연애관 전격 공개! 12기 영철 직업 고백에 '입틀막'
2026-10-24
-
"박민영의 오피스물은 옳다"…'김비서'→'내남결' 다음은? 칼단발 워커홀릭 컴백
2026-10-24
추천 콘텐츠
-
'살림남' 박서진, 황영조 지원사격 속 '하프마라톤' 완주 성공...기록보다 값진 '함께'의 의미로 여운 선사
2026-10-25
-
이주빈, 이준 턱 매만졌다..전현무 "남자들 이러면 설레"('현무로드')
2026-10-24
-
안효섭 "아는 사람 없어서 구석에만 있었다"..'아카데미 시상식' 비화('아는형님')
2026-10-24
-
안효섭 "캐나다 사시는 부모님께 차 사드려" 효도 플렉스('아는형님')
2026-10-24
-
이다해, "중국풍 얼굴 됐다" 지적에 "헤메 스태프=중국인..나도 낯설때 있어" 해명
2026-10-24
-
박나래 전 매니저들, 공동공갈 재판서 서로 죄 미루며 선긋기
2026-10-2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