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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이준 턱 매만졌다..전현무 "남자들 이러면 설레"('현무로드')

작성일: 2026.10.24 22:5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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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 제공|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가 이준-이주빈의 묘한 투샷에 홀로 잠든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25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6회에서는 전현무-이준-이주빈의 캐나다 캘거리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 조식 맛집에서 벌어진 아슬아슬한 밀착 상황부터 앞좌석을 차지한 이준-이주빈과 뒷좌석에서 잠든 전현무의 극명한 온도 차까지, 세 사람의 편안해진 케미가 웃음을 더한다.

이날 이른 아침, 이준은 렌터카 운전대를 잡으며 의외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현무가 “준이도 나처럼 운전 욕심이 있네”라고 하자 이준은 “맞다. 버스 자격증이 있어서 버스도 몰 수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운전 실력에 대한 기대를 안고 향한 곳은 전날 식당 직원이 추천한 조식 맛집. 컨트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식당에 들어선 전현무는 영화 ‘펄프 픽션’을 언급하며 아는 척에 나서고, 이주빈은 유창한 영어로 자연스럽게 주문을 마쳐 반전 매력을 뽐낸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이준과 몸이 밀착된 상황을 포착하고는 “여기 너무 좋은데 우리 둘은 허벅지가 닿아 있어. 너무 좁아”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어 “거의 노부부입니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낸다. 다양한 토스트를 맛보던 전현무가 한 메뉴를 먹고 몸서리치며 “이게 무슨 요리지?”라고 궁금해하는 사이, 이주빈은 이준의 턱에 손을 뻗는다. 턱에 선크림이 하얗게 뭉친 것을 발견하고 직접 매만져준 것. 이를 놓칠 리 없는 전현무는 “남자들 이러면 설레~”라며 두 사람을 몰아간다. 이준 역시 “아.. 드라마적인 포인트가 있죠”라며 머쓱한 반응을 보여 아침 식사부터 핑크빛(?) 분위기와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로키산맥으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한 캔모어로 향한다. 관광객보다 여행자에게 어울리는 마을이라는 설명처럼 여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창 밖으로 빗방울이 떨어지자 전현무는 “오늘 일정은 ‘칠(chill:느긋한)’이다”라며 느긋한 여행을 예고한다. 그러나 여유를 만끽하던 것도 잠시, 전현무는 뒷좌석에서 어느새 잠이 들고 만다. 반면 앞좌석에 나란히 앉은 이준과 이주빈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이동한다. 두 사람의 오붓한 투샷과 홀로 잠든 전현무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뜻밖의 ‘외톨이’ 구도가 완성돼 웃음을 안긴다.

하루 만에 한층 가까워진 세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와 캔모어에서 펼쳐질 느긋한 힐링 여행은 25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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