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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중 아니냐"…정준하 아이스크림 가격논란 진땀 "본사와 얘기해야"

작성일: 2026.10.24 19:2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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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아이스크림 가격 논란에 휩싸였던 정준하가 '자숙 중 아니냐'는 동료들의 반응에 진땀을 흘렸다

24일 방송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정준하는 최근 아이스크림 가게 개업 이후 불거진 고가 가격 논란에 대해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정준하는 이날 방송에서 놀면 뭐하니 유재석 하하 주제 허경환과 함께 먹빼 모임을 가졌다. 단체 여장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정준하의 화려한 의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중 유재석이 "지금 자숙 중 아니냐"며 정준하 관련 논란을 꺼냈다. 주우재는 카페 가격표를 들추며 "여기 가격이 괜찮다"는 말로 정전하의 아이스크림 가격 논란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정준하는 최근 3년을 준비했다며 미국에서 접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개업했는데, 싱글 컵 하나에 7500원이라는 가격을 두고 지나친 고가라는 논란이 인 바있다. 이에 허경환은 "그렇게 이민 가는거야"라며 정준하를 약올렸고, 정준하는 "가만히 있으면 넘어갈 걸 왜 논란을 키우는 거야"라며 답답해 했다. 

▲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정준하가 난감해하는 사이 유재석은 "나도 목감기가 걸렸는데 쓰러졌다"고 하더라며 최근 35년 만에 녹화 취소로 화제가 됐던 일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 한 달이 됐는데 문자를 어제도 받았다. 마음은 고마운데 별일 아니라고 후속 기사 좀 봐줬으면 좋겠다"고 푸념했다. 멤버들이 거듭 "쓰러졌다"고 언급하자 유재석은 "나 안 쓰러졌다니까"라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어 유재석은 "얘기를 들어보니 정준하도 답답하다고 하더라. 가격을 (미국) 본사에서 정한다고 한다"고 언급했고, 주우재는 "우리도 간 거 아니야. 그런데 기사가 유재석 주우재가 추천한 아이스크림이 비싸다고 뜨니까"라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정색하며 "나는 추천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준하 또한 "방송이 나갈 때쯤엔 미국 시애틀에 있을 것"이라며 "(본사와) 잘 좀 이야기해 보겠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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