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리 어빙이 말하는 브래드 스티븐스와 함께하는 장점은?
작성일: 2018.06.18 20:36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어빙은 16일(한국 시간) '빌 시먼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보스턴에서 첫 시즌과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 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스티븐스 감독은 내가 본 코치 중 가장 적응 능력이 뛰어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농구뿐만 아니라 코트 밖에서도 현명한 사람이다. 그와 이야기하는 건 항상 기분이 좋다. 얼마 전에 그의 아내,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함께 먹었다"라고 말했다.
스티븐스 감독은 NBA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만41세로 젊지만 경기를 바라보는 시선과 분석력, 리더십 등으로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보스턴은 스티븐스 감독이 팀을 맡은 이후 매년 성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보스턴은 지난 2년간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까지 오르는 업적을 달성했다.
어빙은 "스티븐스 감독은 플레이를 까먹는 법이 없다. 경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다 알고 있다. 우리는 이번 시즌과 다르게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다음 시즌 계획도 밝혔다.
보스턴은 2018 플레이오프에서 어빙과 고든 헤이워드 없이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했다. 두 선수가 부상에서 복귀한다면 보스턴 전력이 더욱 강해질 전망. 또한 2018 FA 시장에서 선수 보강까지 한다면 강력한 우승 후보가 될 수 있다.
어빙은 이번 시즌 보스턴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존재감을 자랑했다. 과연 그의 다음 시즌은 어떨까. 그의 경기력과 보스턴 성적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