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손연재, 볼 18.250점 金획득…3관왕 등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손연재는 13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 출전해 18.300점을 받았다. 후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손연재는 볼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지난 12일 열린 개인종합 결선에서 손연재는 볼(18.150)과 후프(18.000) 리본(18.050), 곤봉(18.350) 점수를 합산한 총점 72.550점을 받았다. 71.750점을 기록한 안나 리자트디노바(22, 우크라이나)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리듬체조 사상 유니버시아드 첫 금메달을 거머쥔 손연재는 전종목 1위로 결선에 안착했다.
네 종목에서 모두 18점 대를 넘어선 이는 손연재가 유일하다. 지난 2013년 러시아 카잔 유니버시아드 볼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손연재는 광주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올 시즌 손연재는 유독 볼 종목에서 고전했다. 실수 위험 부담이 많은 볼은 상당수 선수들이 부담을 느끼는 종목이다.
볼 결선 진출자 8명 중 손연재는 7번 째로 매트 위에 올랐다. 자신의 볼 프로그램 곡인 스페인의 가요 '소모스'에 맞춰 연기를 펼친 손연재는 각종 난도를 착실하게 수행했다. 한층 성숙해진 표현력으로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고 장기인 포에테 피봇도 무난하게 수행했다.
경쟁자인 안나 리자트디노바(22, 우크라이나)는 18.100점을 받으며 그 뒤를 이었다. 마리아 티토바(18, 러시아)가 18.0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손연재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