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PIT, 이 시점에서 강정호와 관계 끊어야"
작성일: 2018.08.29 06: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가 28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구단 별로 2018시즌 이후 억제돼야 하는 큰 이름을 가진 선수'를 꼽았다. 여러 선수 가운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이 시점에서 피츠버그는 강정호와 관계를 단절해야 한다"며 피츠버그 관련 문단을 시작했다.
블리처리포트는 "31세의 강정호는 두 번의 빅리그 시즌에서 126 OPS+(조정 OPS, 파크팩터를 고려해 100을 평균으로 삼은 수치),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 6.5를 기록했다. 그러나 세 번째 음주 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취업 비자가 취소돼 2017시즌을 놓쳤다. 올해 그의 문제가 해결됐다"고 짚었다.
이어 "강정호는 현재 트리플A에서 뛰고 있다. 다음 시즌 550만 달러 옵션을 갖고 있지만 피츠버그에는 내야수 옵션이 많다. 관계를 끊어도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음주 운전 후 강정호는 현재 트리플A에서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 OPS 0.572 홈런 없이 5타점만을 기록했다. 손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으며 최근 다시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아 시간이 촉박하지만 '건강'을 전제로 확대 엔트리 승선이 가능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블리처리포트는 대체 선수로 키브라이언 헤이예스를 꼽았다. 헤이예스는 1997년생으로 2015년 1라운드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었다. 2015년 루키리그부터 경험을 쌓기 시작했고 올 시즌 더블A에 데뷔했다. 더블A 성적은 타율 0.276(413타수 114안타) 7홈런 38타점 OPS 0.788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슈퍼스타 증명' 타티스 홈런+폭풍 주루 맹활약…샌디에이고 컵스에 8-0 대승으로 기선제압 [NLWCS 1차전]
2026-09-30
-
[오피셜] 장충고 권시우, 계약금 33만 달러→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 "내 모든 것 보여드리겠다"
2026-09-30
-
롯데 떠나고 감격의 ML 포스트시즌 로스터 승선…하지만 '대충격' 0이닝 2실점 완전히 박살났다
2026-09-30
-
'미친 선수가 나왔다' 그랜드슬램 포함 2홈런 6타점 대폭발, 양키스 보스턴에 9-0 대승 [ALWCS 1차전]
2026-09-30
-
다저스에 일본인 4명 모이나…4년 연속 20홈런 스즈키 FA, '1억5000만 달러' 대형 계약 전망 "다저스가 유력 후보"
2026-09-30
-
[오피셜] '라이벌? 오타니에게 실례' 日에서도 방출 확정…"NPB서 뛰고 싶다"는데 KBO는 선택지에 없을까
2026-09-30
추천 콘텐츠
-
'5-21' 충격 점수! 안세영에게 완전히 막혔다, 中 세계적 스타가 눈물 펑펑…"모든 것 쏟아부었는데"
2026-09-30
-
'은퇴 후 진로 변경 했다면 알려주세요' 대한체육회, 사례 발굴해 '주도적 삶' 설계 도움 준다
2026-09-30
-
[속보] '이럴 수가' 양궁, 노골드 스타트라니…男 컴파운드 단체전, 인도 이어 대만에도 패배 동메달도 좌절→ 韓 컴파운드 첫날 은1 동1
2026-09-30
-
"술집 여자 같다"는 말, 신지은 심경 고백 "그런 관심도 처음, 모든 분 덕분에 다시 코트에 설 수 있었다" 기적의 16강 감사 인사
2026-09-30
-
'슈퍼스타 증명' 타티스 홈런+폭풍 주루 맹활약…샌디에이고 컵스에 8-0 대승으로 기선제압 [NLWCS 1차전]
2026-09-30
-
'상대 선수 방해' 자신 응원한 팬 꾸짖었다…"정말 화가났다, 상대 존중해야" 세계 랭킹 1위 품격
2026-09-30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한국 0-1 중국, 한국 0-2 중국…"이 세대는 한국을 지배한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민성호 만나는 中 달라진 출사표
2026-09-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