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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올 것이 왔다…‘8G 무패’ 아스널 VS ‘10G 무패’ 리버풀`

작성일: 2018.11.04 00: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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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영상 뉴스제작 팀] 8경기 무패 아스널과 10경기 무패 리버풀이 제대로 만났습니다.

아스널과 리버풀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4일 새벽 2시 30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맞붙습니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22점으로 4위, 리버풀은 승점 26점으로 2위입니다. 

먼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아스널은 아르센 벵거 감독의 공백을 느끼지 못할 만큼 아름답고 위협적인 축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리그 8경기에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는 무려 14골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그 이상입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10경기에서 20골을 기록한 득점력도 좋지만 단 4골을 내준 수비력도 눈에 띕니다.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이 같지만 득실차에서 밀려 2위에 있습니다. 

아스널은 라카제트를 중심으로 오바메양, 외질, 이워비로 이뤄진 2선 라인이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리버풀도 만만치 않습니다. 다시 살아난 모하메드 살라와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까지 공격 라인은 잉글랜드에서도 최고로 꼽힙니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리버풀이 앞섭니다. 최근 6경기에서 리버풀은 3승 3무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리버풀이 아스널 원정에서 마지막으로 패한 건 2015년 4월입니다. 과연 리버풀이 이번에도 우위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에메리 감독(왼쪽)과 클롭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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