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 이어 커리도 부상, 골든스테이트 '빨간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골든스테이트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밀워키 벅스에 111-134로 졌다.
이날 경기 전부터 골든스테이트의 고전이 예상됐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발 부상으로 결장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걱정은 현실이 됐다.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초반부터 밀워키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 에릭 블랫소, 말콤 브로그던 등 밀워키 공격수들의 득점을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여기에 실책을 18개나 저지르며 자멸했다. 골든스테이트의 최대 무기인 폭발적인 외곽슛도 이날은 감을 잃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커리는 돌아오지 않았다. 이날 커리는 26분 뛰며 10득점에 그쳤다. 장기인 3점슛은 1개도 넣지 못했다. 야투 14개 던저 5개 성공에 그치는 등 전체적인 슛감이 좋지 못했다.
커리는 허벅지 내전근 염좌 판정을 받았다. 앞으로 결장 경기 수나 복귀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커리는 올 시즌 평균 31.3득점 3점슛 성공률 50.8%로 골든스테이트 공격의 중심이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8연승이 마감됐지만, 여전히 10승 2패로 여전히 서부 콘퍼런스 1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커리, 그린 등 주축 선수들의 크고 작은 부상에 울상 짓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