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루카쿠의 고백 "월드컵 끝나고 힘들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영상 제작뉴스팀] 로멜루 루카쿠가 부활에 성공할까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풀럼을 4-1로 크게 이겼습니다.
오랜만에 대승이었습니다. 특히 이날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나선 루카쿠의 득점 소식이 반가웠습니다. 올 시즌 6호 골이자 지난 3월 이후 올드트레포드에서 나온 루카쿠의 첫 골이었는데요. 루카쿠는 지난 사우스햄튼전에선 12경기 동안 이어진 긴 골 침묵을 끝내기도 했습니다.
맨유는 최근 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많은 비판 여론에 시달렸죠. 이번 시즌 공격에서 존재감이 옅어진 루카쿠도 팬들의 비난 화살을 피해갈 순 없었습니다.
경기 후 루카쿠는 "내가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경기에 더 집중해서 팀이 이기도록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부진에 대해선 월드컵 후유증이라는 견해를 내놨는데요. 루카쿠는 "월드컵에 다녀온 뒤 정말 피곤했다. 슬럼프에 빠져있었다. 이제야 다시 괜찮은 수준으로 경기하게 되어 기쁘다. 지금의 득점 감각을 꾸준히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맨유는 현재 7승 5무 4패, 승점 26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물러있습니다. 1위 리버풀과는 무려 승점 16점 차이가 나는데요. 맨유가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루카쿠의 부활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