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UCL 16강 확정, 17일 조 추첨으로 빅이어 향한 여정 시작
작성일: 2018.12.14 06:0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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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리그 1위 16강에 진출한 팀은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바이에른뮌헨, 도르트문트(이상 독일),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 파리생제르맹(프랑스), FC포르투(포르투갈)까지 여덟입니다. 리버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아틀레티코마드리드(스페인), AS로마(이탈리아), 샬케04(독일), 올림피크리옹(프랑스), 아약스(네덜란드)는 조 2위로 16강에 나섭니다.
조 추첨은 1위 진출 팀과 2위 진출 팀을 나눠서 진행합니다. 1위 팀 하나와 2위 팀 하나가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조별 리그에서 같은 조에 속했던 팀끼리, 같은 리그 소속의 팀끼리는 맞대결을 펼치지 않습니다. 또 1위 진출 팀은 1차전을 원정에서 치르고 2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약간의 이점도 누린다.
이번 16강은 언제나처럼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1위 팀들은 물론이고 2위에 포진한 팀들의 전력이 워낙 막강하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준우승 팀 리버풀을 비롯해 토트넘,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맨유, 아약스, 올림피크리옹 모두 조별 리그에서 저력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지난 3시즌은 연속해 레알마드리드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새로운 챔피언이 등장하며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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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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