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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문희준-토니안 "신비주의 때문에 10억 광고 포기"

작성일: 2018.12.27 15:3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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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4' 녹화 현장.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문희준-토니안이 신비주의 때문에 10억짜리 광고를 거절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4' 녹화는 '응답하라 랩소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현장에는 H.O.T. 문희준-토니안, 황보, 폴킴, 샘김, 에이프릴 나은이 함께 했다.

이날 문희준과 토니안은 신비주의 콘셉트인 H.O.T. 시절의 고충을 털어놨다. 당시 H.O.T는 KBS에서 녹화를 할 때 MBC 화장실을 썼다고 알려졌을 정도로 극강의 신비주의를 고수했던 아이돌이다. 토니안은 음료 광고를 고사했던 일화를 밝히며 "캔에 얼굴을 새겨 넣는다고 하길래 발에 밟힐까봐 거절했다. 우리가 오버했다"고 때 아닌 자기 반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문희준과 토니안은 "10억짜리 광고를 거절한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넛 모양의 튜브를 끼고 오븐에 들어가는 콘셉트의 광고였기 때문. 이에 문희준은 "지금이라면 밀가루를 들고 진짜 오븐에도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문희준은 "영화 주인공 자리도 들어왔는데 단 한 장면 때문에 출연을 고사했다"고 말해 과연 문희준이 영화 출연을 포기하게 만든 장면은 어떤 장면이었을 지 궁금증을 높였다.

'해피투게더4'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예정이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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