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로 복귀하는 커즌스 “돌아올 수 있어 다행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해 1월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됐던 커즌스의 복귀 날짜가 정해졌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커즌스를 오는 19일 LA 클리퍼스와 원정 경기에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벤치가 아닌 선발 출전이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11일(한국 시간) 팀 훈련 후 가진 인터뷰에서 "커즌스는 경기 시작부터 나간다. 우리는 그가 어떤 경기력을 보이고 몇 분을 뛸 수 있는지 지켜 볼 것이다"고 말했다.
커즌스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우리는 커즌스와 같은 선수와 함께한 적이 없다.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라며 "현재 팀 시스템과 커즌스를 바로 연결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우리는 그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커즌스가 적응할 시간도 필요하다. 다행인 점은, 우리에겐 남은 시즌 경기가 많다는 것이다. 남은 경기 동안 이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인공인 커즌스 역시 오랜만에 코트 복귀에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커즌스는 “정말 다행이다. 내게는 긴 한 해였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 복귀가 눈앞이다. 다시 경기장에 돌아오게 돼 흥분된다”고 복귀를 앞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커즌스는 지난 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평균 25.2득점 12.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빅맨으로 가치를 높였다. 하지만 농구 선수로서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었고 지난 여름 골든스테이트와 1년 530만 달러(약 60억 원)에 계약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