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챈들러 "르브론·론도와 뛰고 싶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챈들러는 10일(한국 시간) '디 애슬래틱'과 인터뷰에서 피닉스 선즈를 떠나 레이커스로 온 자세한 배경을 설명했다.
피닉스 소속으로 올 시즌을 시작한 챈들러는 구단과 바이 아웃에 합의하며 FA(자유 계약) 시장에 나왔다. 여러 팀들이 챈들러에게 관심을 보였다. 노장이지만 큰 키와 스크린, 수비, 궂은 일 등 여전히 NBA(미국프로농구)에서 가치가 큰 빅맨이기 때문이다. 커리어 평균 성적은 8.5득점 9.3리바운드 1.2블록슛.
챈들러에게 관심을 보인 팀 중엔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있었다. 하지만 챈들러의 선택은 레이커스였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다. 심각하게 골든스테이트행을 고려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솔직했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커즌스가 돌아오면 출전 시간을 얼마줄지 모른다고 했다."
챈들러가 골든스테이트를 안 간 가장 큰 이유는 결국 출전 시간이다. 커즌스까지 오면 골든스테이트는 완전체가 된다. 챈들러가 들어갈 틈이 없다. 벤치 멤버로 뛴다해도 경기 내 임무가 크지 않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달랐다. 코트 안팎으로 챈들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많았다.
챈들러는 "난 레이커스의 젊은 선수들이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여기서 르브론 제임스와 라존 론도와 뛰고 싶었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