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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부부 이별의 날"…'SKY캐슬' 오나라, 마지막 촬영 소감

작성일: 2019.01.25 10:43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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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나라가 JTBC 'SKY캐슬'(스카이캐슬)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제공|오나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배우 오나라가 JTBC 'SKY캐슬'(스카이캐슬)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오나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한이네 안방씬을 끝으로 'SKY캐슬' 마지막 촬영을 끝냈습니다"며 "지금은 웃지만 종방연이 지나고 나면 울컥 몰려올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최고의 남편이였던 우양우 재윤 씨 고마워요. 착한 아들 수한이 유진이도 사랑해~"라고 동료 배우들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SKY캐슬' 극중 가족으로 출연 중인 조재윤, 이유진, 오나라가 잠옷을 입고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배우 오나라가 JTBC 'SKY캐슬'(스카이캐슬)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제공|오나라 인스타그램

또한, 오나라는 조재윤과 포옹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찐찐이 부부 이별하는 날", "어마마? 자기 요즘 의사 관두고, 경찰복입고 나쁜 사람 잡으러 다니고, 제주도 가서 설거지알바하더라?", "돈 많이 벌어와~수한이 곧 고등학생이야~~"라는 글을 올렸다. 극중 대사를 패러디하며 조재윤이 출연 중인 '커피하우스'와 '도시경찰'을 홍보하는 재치를 보였다.

종영까지 2회 남은 'SKY캐슬'은 25일 '2019 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 8강 경기로 19회가 결방된다. 오는 26일 오후 11시 19회가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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