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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결국 정재순 다시 찾았다 '끊을수 없는 가족의 고리'

작성일: 2019.02.24 20:2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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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하나뿐인 내편' 장면.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하나뿐인 내편' 박상원이 유이에게 간절히 부탁했다.

24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김도란(유이)이 박금병(정재순)과 재회했다.

금병의 상태가 점점 악화되자 왕진국(박상원)은 도란을 찾아가 "우리 어머니 한번만 살려주라"고 호소했다. 눈물까지 흘리며 부탁한 진국의 모습에 도란은 마음이 흔들렸다.

밥 한 숟갈 뜨지 않고 '명희'를 따라 죽겠다던 금병은 정신을 잃기까지 했다. 결국 도란은 금병의 병원을 찾았다.

도란을 마주한 금병은 죽은 명희가 자신을 데리러 왔다며 죽음을 준비하려 했다. 하지만 도란이 "저 살아있는 명희 맞아요"라 설득했고, 진국 역시 거짓말이었다며 금병을 위한 하얀 거짓말을 했다.

'명희'가 살아있다 믿게 된 금병은 오열하며 도란을 끌어안았다.

왕대륙(이장우)는 도란과 병금의 다정한 모습을 슬픈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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