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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유인나, 드라마 위해 이동욱 로펌에 위장취업했다

작성일: 2019.03.14 22:28 권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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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진심이 닿다'장면.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권하영 기자]'진심이 닿다' 이동욱과 유인나가 몰려든 기자로 인해 출근을 뒤로하고 시장 데이트에 나섰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에서는 권정록(이동욱)과 오진심(유인나의) 시장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숨겨오던 오진심의 드라마를 위한 로펌 위장취업이 세상에 알려졌다. 이에 몰려든 취재진으로 인해 오진심은 출근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취재진들에 둘러싸여 곤란해 하는 진심을 발견한 정록은 진심의 손을 잡고 로펌을 빠져 나왔다. 당황해 넋이 나간 진심에게 정록은 "오늘 하루만 땡땡이 치죠"라며 데이트를 제안했다.

그러나 딱히 갈 곳이 없던 두 사람은 결국 정록의 집으로 향했고, 정록은 김치찌개를 해주겠다고 나섰다. 불행히도 정록의 집에는 요리를 할 수 있는 재료는 없었고, 두 사람은 장을 보기 위해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에 간 두 사람은 커플 '케미'를 자랑하며 달콤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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