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3P 9개 40득점' 서부 1위 GSW, 클리블랜드에 진땀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를 120-114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콘퍼런스 1위 굳히기에 나섰다. 동부 콘퍼런스 14위 클리블랜드는 8연패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해 NBA 파이널에서 만났던 두 팀의 맞대결. 골든스테이트 전력은 그대로였지만 클리블랜드는 한 시즌 만에 너무나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 지난 시즌 주전 5명 중 지금 뛰는 선수는 트리스탄 톰슨 1명 뿐이었다.
골든스테이트 선수들은 여유있게 경기를 펼치다 4쿼터 막판 혼쭐이 났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시작 후 줄곧 끌려가다 4쿼터 막판 무섭게 추격하며 3점 차까지 따라갔다. 하지만 커리에게 3점슛을 얻어맞으며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스테픈 커리의 3점슛이 터지며 골든스테이트가 이길 수 있었다. 커리는 3점슛 12개 던져 9개를 넣었다. 40득점 7어시스트로 팀 공격에 앞장섰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20득점으로 모처럼 공격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케빈 듀란트는 15득점, 클레이 톰슨은 11득점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졌지만 신인 콜린 섹스턴의 확약에 웃었다. 섹스턴은 25득점으로 골든스테이트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