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의 자신감 "바르사, 그렇게 위협적이진 않았어"
작성일: 2019.04.11 16:58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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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신감을 보였다.
맨유는 11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르셀로나와 홈경기에서 0-1로 졌다. 루크 쇼의 자책골로 맨유는 패배했다.
맨유 특유의 공격력이 나오지 않았다. 10개의 슈팅을 기록하면서 유효 슛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에 반해 바르셀로나는 5개의 슈팅 중 3개를 유효 슛으로 연결했다.
경기 후 포그바는 2차전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치렀다. 우리는 바르셀로나에 몇 가지 문제를 안겼다. 물론 그들 역시 우리에게 어려움을 줬다"라며 "우린 그들을 무너뜨릴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차전이 끝났다. 2차전이 남았다.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다. 2차전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우린 믿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포그바는 "사실 바르셀로나도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한 번 정도 위협을 줬지만 다비드 데 헤아가 선방했다. 이후 그들은 위협적이지 않았다. 많은 기회도 아니었다"라며 2차전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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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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