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골목식당' 백종원, 여수 꿈뜨락몰 마지막 솔루션 완료…희망 반, 불안 반[종합S]

작성일: 2019.06.06 00:35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마지막 솔루션이 있었다.

5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여수 꿈뜨락몰의 가능성이 보였다.

이 날 여수 꿈뜨락몰에서는 만두집 솔루션을 첫 번째로 시작했다. 만두집은 일주일간 노력을 통해 일취월장한 만두빚기 실력을 보였다. 백종원은 성장한 만두집 사장의 면모에 흐뭇해했고 밀대까지 선물했다. 하지만 맛은 다소 아쉬운 면이 있었다.

결국 백종원이 나서서 긴급 솔루션을 진행했고 발전한 맛으로 타코야끼집에서 만두집으로 확실한 업종 변경을 기대하게 했다. 또 정인선까지 긴급 투입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첫 영업에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으로 돈가스집도 발전한 메뉴로 백종원을 만족시켰으나, 문어집은 또다시 새 메뉴를 퇴짜 맞았다. 문어집 사장은 '문어'를 놓지 못하는 이유와 문어 장인이 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고민 끝에 사장이 선택한 메뉴는 백종원이 제안한 것과 다른 '문어 해물뚝배기'였다. 백종원은 "맛은 사장님이 잡아야 한다"며 너무나도 다른 장사 철학으로 솔루션에 고전했고, 결국 직접 부딪히며 장사해보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처음과 다른 면모를 보여줬던 버거집은 백종원에게 혼나고 난 후 달라진 듯했다. 자존심 때문에 솔루션을 올곧게 받아들이지 못한 점을 고백하며 마음을 다잡았고, 가게에 다양한 변화를 주며 열정을 되살렸다. 마지막으로 우등생 양식집은 역시나 칭찬일색으로 장사 걱정 없다며 오히려 백종원이 고맙다고 말할 정도였다.

반면 꼬치집은 백종원이 솔루션을 하러 오지 않아 전전긍긍했다. 이때 김성주가 꼬치집을 방문했고 사장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솔직한 조언을 전했다. 김성주의 위로에 사장은 힘낼 수 있었다.

방송 말미, 문어집은 새벽에 최종 메뉴를 연신 번복했고, 불안한 첫 장사를 시작해야만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