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진범' 송새벽 "희곡 같은 시나리오…도전 욕심 앞섰다"
작성일: 2019.07.02 10:49
유지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배우 송새벽이 영화 '진범'(감독 고정욱, 제작 곰픽쳐스)의 출연 계기를 밝혔다.
송새벽은 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시나리오를 보고 한 편의 연극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송새벽은 "시나리오를 처음에 받았을 때 '무슨 이런 대본이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극적이었다. 연극 한 편, 희곡을 보는 느낌이었다"라며 "인물의 감정 밀도, 사건의 템포와 구성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이어 "옆집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묘사되기도 했다. 남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 들고 옆집에서 지켜보는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거 출연하면 되게 힘들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섰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 준성(오민석)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오는 10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정해인도 '하영 증조부 논란'에 불똥…"인터뷰 진행 여부 논의 중"[공식입장]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증조부 친일 논란에 '하영 지우기' 시작…방송·광고 줄줄이 비공개[이슈S]
2026-08-11
-
'친일파 후손' 궁지 몰린 하영, 사과 기회 스스로 버렸다…결국 인터뷰 취소 '악수'[이슈S]
2026-08-11
-
뉴진스 하니 비자정보 누가 넘겼나…경찰, 유출 의혹 수사 착수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