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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첫키스 이후 달라진 분위기 '연애 시작'

작성일: 2019.08.28 21:2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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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관 구해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차은우가 신세경과의 입맞춤 이후 더 커진 애정을 느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에서는 지난날 밤 입맞춤의 여파로 낯선 모습을 보이는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의 설레는 연애담이 전파를 탔다.

궁으로의 출근 전, 구해령은 평소와는 다르게 연지까지 바르며 꽃단장을 했다. 반면 이림은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구해령의 환영에 시달렸다. 이에 이림은 세수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며 설레어 해 허삼보(성지루)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구해령은 녹서당으로 입시해 이림을 만났다. 구해령은 붓으로 이림을 간지럽히며 장난을 쳤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사시 입시. 잘됐지 않냐"고 소식을 알렸다. 이림은 그러나 구해령의 입술만 바라봤다. 

구해령은 자신을 피하는 이림에게 "왜 저를 피하느냐. 제가 불편하냐"고 물었고, 이림은 "내가 너와 한방에 있으면 안될 것 같다"고 속마음을 토로했다. 구해령은 이림의 귀여운 모습에 다시 입을 맞췄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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