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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최민환♥율희, 둘째는 쌍둥이 "짱이에 미안…많은 축복 속 태어나길"[종합S]

작성일: 2019.08.28 21:5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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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가 쌍둥이를 임신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가 산부인과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최민환은 율희를 찾는 재율을 보며 서운해했다. 율희는 재율의 성격이 변했다며 의아해했고 결국 최민환은 어머니를 찾아 고민 상담했다. 어머니는 재율과 동시에 율희의 컨디션 난조가 동생을 임신해서라 의심했고, 최근 코끼리가 나오는 태몽까지 꿨다고 밝혔다.

산부인과를 방문한 최민환과 율희는 떨리는 마음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둘째를 간절히 원했던 만큼 이들은 간절했고, 검사 후 "맞대요"라고 웃는 율희를 보며 최민환도 매우 기뻐했다.

거기다 의사는 "아기가 두 명으로 확인됐어요. 쌍생아 임신입니다"라며 쌍둥이를 임신한 거라고 밝혔다. 최민환은 눈물까지 글썽거렸다. 최민환은 "나한테 하는 말인가?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소리가 들릴 정도로 크게 뛰었다"며 큰 축복이 온 거라 감격스러워했다. 율희도 초음파로 아기를 확인한 순간 "눈물 한 방울 떨어졌다"고 말했다.

또 최민환은 쌍둥이인 만큼 "좋은데 어깨가 무겁다"고 현실적인 걱정 하는 동시에 율희를 위해 주의할 것을 챙기는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최민환과 율희를 위해 최민환의 어머니는 한껏 음식 솜씨를 발휘했고, 가족 다함께 두 개의 케이크를 켜며 쌍둥이 소식을 축하했다.최민환은 태어날 쌍둥이 이름을 "별이, 달이"로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재율을 가졌을 때는 혼전 임신으로 혼란스러웠던 걸 이야기하며 "짱이에겐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많은 축복 속에서 태어나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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