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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순간' 옹성우♥김향기, 무르익은 애틋한 연애

작성일: 2019.09.03 22:2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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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열여덟의 순간'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와 김향기가 애틋하게 서로를 위로했다. 

3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 유수빈(김향기)이 최준우(옹성우)에게 편지를 보냈다.

준우는 수빈의 문자를 받고 아르바이트를 가기 전, 몰래 숨겨둔 편지를 찾았다. 수빈이 전한 편지에는 마휘영(신승호)가 휴대전화를 빌려줘 준우와 최명준(최재웅)이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준우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수빈의 위로가 적혀 있었다.

준우는 편지를 읽으며 생각에 잠겼고 "견뎌보자"는 말에 따라 기운을 내 아르바이트 중에도 공부에 집중했다. 또 집에 와서도 수빈의 편지를 되새기며 미소지었다.

늦은 시간, 수빈의 집을 찾은 준우는 불꺼진 수빈의 창가를 올려다보며 진심을 담은 인사를 건네고 돌아섰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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