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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대표이사 자격으로 총회 참석 "1% 주식 가진 대표"

작성일: 2019.09.26 21:5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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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일전자 미쓰리'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이혜리가 회사 대표이사로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했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 연출 한동화)에서 이선심(이혜리 분)은 술에서 깬 뒤 자신이 대표이사가 됐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절규했다. 

이후 이선심은 주주총회에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았고, 대표이사 자격으로 총회에 참석했다. 그 자리에는 이선심과 오필립(김도연 분) 밖에 없었다. 이에 이선심은 "다들 자사 주식을 사라고 해서 산 것 아닌가. 왜 우리 둘 뿐이냐"라고 의아해 했다. 

이에 담당자는 "아니다. 그때 두 분만 주식을 샀다. 오필립 주주가 50%를 샀고 이선심 주주가 1%를 샀다. 51%로 과반수를 넘어서 주주총회가 충족된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임명권이 있던 오필립은 "직원들이 미스리를 사장으로 뽑은 것 아닌가. 그렇게 해라"라고 쿨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선심은 끝내 만류했지만 결국 정식적으로 대표가 되버리고 말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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