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리뷰] “엄마, 나 죽는대” 김혜옥, 덧없는 인생에 눈물
작성일: 2015.11.20 10:44
김혜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혜옥이 노모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22일(목)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연출 오현종, 박원국)> 110회에서는 말기 신부전증에 걸린 애자(김혜옥 분)가 잠든 어머니 앞에서 하소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몸이 아파 잠에서 깬 애자는 어머니를 보며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다. 애자는 “엄마, 나 아들 없어. 어려서 죽었어. 그렇게 허망할 수가 없더라고. 그래도 세 딸이 있어서 버텼지”라며 지난날을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아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자신의 어머니를 많이 원망했다고 전했다. 이어 애자는 “내 딸들은 엄마, 아버지처럼은 안 키울 거라고. 내 딸들은 최고로 키울 거라고. 오로지 딸들을 위해 살았는데, 이렇게 나이 들고 병들고 보니까 다 소용없네요”라며 한탄했다.
애자는 “참 덧없네. 내 몸 돌아보지 않고 자식만 위해 살았는데”라며 후회했다. 그리고는 곤히 잠들어 있는 어머니를 보며 “엄마, 나 죽는대”라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사돈지간을 통해서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담은 가족드라마다.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 MBC 프로그램 다시보기 바로가기
[ⓒ i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BC 관련기사]
[딱 너 같은 딸 리뷰] “밤 9시 무조건 소등” 정보석, 임신에 총력전 명령!
<딱 너 같은 딸> "너에게 난 뭐야?" 강경준-이수경, 드디어 터진 '부부싸움'
[딱 너같은 딸 리뷰] “뭘 이런 걸 신경쓰고 ”정보석, 생일상 받고 ‘함박웃음’
<딱 너 같은 딸> "잘 지내요" 중병 걸린 김혜옥,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영 기자 imbc@spotvnews.co.kr
연예 관련 기사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