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편스토랑' 정일우 '하이킥' 시절로 돌아가 교복 촬영…'뉴욕댁' 서민정 영상편지

작성일: 2020.01.10 22:39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편스토랑'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편스토랑'에 출연 중인 정일우를 위해 서민정이 뉴욕에서 영상편지를 보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정일우는 여의도 연예인 맛집인 쌈밥 맛집을 찾기 전 자신의 신인 시절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떠올렸다.

정일우는 그 시절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던 사진관을 찾았다. 그곳에는 이경규와 이영자를 비롯한 '편스토랑'의 멤버들 사진도 자리잡고 있었다. 그는 교복을 입고 "이걸 입으니까 옛날 생각도 난다"라더니 서민정에게 먼저 영상편지를 전했다. 정일우는 "민정이 누나. 안부 인사 전하고 싶다. 누나 겨울인데 감기 조심해"라고 말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는 갑자기 서민정의 목소리가 들렸다. 정일우의 편지에 서민정이 답장한 것. 서민정은 "윤호야. 선생님이야. 너무 오랜만이라 조금 어색하다. 그런데 네가 또 이 메시지 볼 거라 생각하니까 반갑고 좋다"고 뉴욕의 한 길거리에서 영상 편지를 보냈다.

서민정은 정일우를 향해 "변한 게 하나도 없네. 아직도 학생 같다"면서 "'하이킥'은 나한테도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인데 이렇게 떠올릴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 다음 번에는 네가 만든 메뉴를 이곳에서도 먹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언제나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실었다. 정일우는 '하이킥'의 선생님이자 자신의 선배인 서민정의 애틋한 편지에 "눈물날 것 같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