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옥택연, 최다인 두번째 죽음 목격 '범인은 임주환' [종합S]
작성일: 2020.01.29 22:10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9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5회·6회에서는 김태평(옥택연 분)이 서준영(이연희)을 향해 설렘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진(최다인)은 김태평의 초능력 덕분에 극적으로 구출됐다. 앞서 김태평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이미진이 매몰된 장소를 추적했고, 서준영과 함께 이미진의 목숨을 가까스로 살려냈다.
김태평은 '기적이 일어났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운명을 바꿀 수 없다고 믿었다. 처음으로 내 예견이 바뀌었다. 처음으로 죽음이 보이지 않는 사람을 만났다. 처음으로 누군가를 보고 설렜다'라며 서준영을 바라보며 두근거림을 느꼈다.
그러나 김태평은 "뭐 때문에 예언이 바뀌었는지 모르니까 불안해요"라며 혼란스러워했고, 서준영은 "기적이란 말도 있잖아요. 정말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고들 하니까"라고 그를 감쌌다.
김태평은 "이번 한 번만 기적이 통할 리가 없잖아요"라며 의구심을 품었고 서준영은 "그럼 나한테 죽음을 바꾸는 능력이 있나 보죠"라고 쿨하게 답했다.
또 서준영은 김태평을 집까지 데려다줬고, 김태평은 '이 사람 죽음이 보이지 않아서일까. 사람의 표정이 처음으로 와닿았다.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게 이런 느낌인가'라고 되뇌이며 서준영에게 점점 더 큰 설렘을 느꼈다.
특히 서준영은 "아까 불안하다고 했던 거요. 그 이유 같이 찾아보면 어때요? 미진이 사건처럼 살인 사건을 다루다 보면 이유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언제 일 같이 안 해볼래요?"라며 공조를 제안했다.
이후 김태평은 서준영을 돕기로 결심했지만 백선생(정동환)은 극구 만류했다. 김태평은 어린 시절 어린 구도경(김강훈)의 죽음을 봤던 것을 이야기했고, 성인이 된 구도경이 자신을 협박하며 자살하는 것을 예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김태평은 "언제든 그 사람 다시 만날 날이 올 거라는 거 알아요. 그래서 정말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될까 봐 부모님하고도 20년 동안이나 떨어져 살았어요. 친구를 만든 적도 누구를 사랑해본 적도 없어요. 어떨 땐 소중한 사람이 선생님일까 무섭고요. 더 이상 두려워하고 싶지 않아요"라며 호소했다.
백선생은 "죽음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면. 그 사람 죽음을 막으면. 그 두려움이 사라질 거 같아? 벌어지지도 않은 일에 무서워하고 걱정하며 아등바등 사는 게 인생이야"라며 경고했고 김태평은 "계속 보고 싶은 사람 생겼어요. 그 사람하고 있으면 제가 평범한 사람이 된 거 같아서 좋아요. 그 사람하고 잘 될지 안 될지 그것도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라며 사정했다.
서준영은 우연히 구도경(임주환)과 마주쳤다. 구도경은 이미진 사건을 해결한 이유를 궁금해했고, 서준영은 "이게 비과학적인 이야기인데. 김태평 씨라고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사람이 있거든요"라며 털어놨다. 그 순간 구도경의 눈빛이 흔들렸다.
같은 시각 김태평은 이미진의 사진을 다시 보며 그에게 닥칠 두 번째 죽음을 지켜봤다. 이를 통해 구도경이 늦은 밤 병실에서 이미진을 살해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김태평은 경찰서에서 "이미진이 다시 살해당할 것이다. 범인의 얼굴을 봤다. 20년 전 인연이다"라고 말했지만 경찰들은 그의 말을 의심부터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추천 콘텐츠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