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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김주헌, 외상센터 축소 선언…진경 '분노'

작성일: 2020.02.03 22:4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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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의 김주헌이 외상센터 축소를 선언했다. 

3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김사부(한석규)에서는 박민국(김주헌)이 돌담병원에서 근무 중인 의사들에게 회의 소집을 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국은 주간 회의를 진행하며 차은재(이성경), 오명심(진경)을 배제시켰다. 박민국은 "외상센터를 축소, 잠정 폐지 할 것이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도일(변우민)에게서 주간 회의 소식을 듣게 된 오명심은 장기태(임원희)에게 연락을 했다. 하지만 장기태는 의도적으로 오명심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

남도일은 회의가 시작하려 하자 "아직 수간호사 선생님이 오지 않으셨는데요?"라고 물었다. 이후 "앞으로 주간회의는 오늘 모인대로 진행할 거다. 그쪽이 필요한 내용은 행정실장이 따로 전달할거다"고 답했다.

이에 남도일은 차은재 역시 오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양호준(고상호)은 "차은재는 곧 다른 병원으로 옮길 거다"고 얼버부렸다. 

심지어 박민국은 외상응급 수술을 대폭 줄이고, 외래와 일반외과 수술 중심으로 시스템을 전환하며 성과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선언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들은 오명심은 당장 달려와 박민국에게 분노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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