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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공릉동 삼겹구이집 고등어비린내 지적 "냄새가 섞여 찝찝해"

작성일: 2020.03.04 23:4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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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골목식당'의 백종원이 공릉동 삼겹구이집의 생선 냄새를 지적하고 나섰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는 백종원이 공릉동 기찻길골목의 삼겹구이집을 방문해 솔루션을 진행했다.

이날 매장을 찾은 손님들은 "생선 냄새가 난다"라며 매장 내 냄새에 대해 반응했다. 점심장사 이후 삼겹구이집을 찾은 백종원 역시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비린내가 난다"라고 지적했다.

삼겹구이집 사장은 "고등어구이랑 삼겹구이가 있는데 삼겹살이 얇아지다 보니 속도가 빨라졌다. 그런데 고등어가 기존엔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한 3~4분 차이가 나더라. 시간차이가 생긴다"며 운영하면서 느낀 문제점을 설명했다.

이에 백종원은 "사장님은 못느끼시는 건데 밖에 있다가 여기 들어오면 고기와 생선냄새가 섞여서 찝찝하다. 그런데 안에 있으면 못 느낀다"라며 메뉴 변경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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