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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박슬기, 출산 37일 만에 복귀 "남편과 아직도 극존칭…김구라 덕분"

작성일: 2020.03.10 08: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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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슬기. 제공| 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출산 37일 만에 '라디오스타'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박슬기는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출산 후 이야기와 이른 복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다. 

지난 1월 21일 아이를 낳고, 출산 37일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은 박슬기는 산후 공포증을 고백했다. 제왕절개 수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그는 불안한 마음에 어머니에게 조언을 구했다가 쿨한 답변을 들었다고 밝혀 모두를 안심시킨다. 

박슬기는 남편을 향한 사랑으로 보는 이들의 질투를 유발한다. 남편을 "내 사랑"이라고 부른 박슬기는 남편과 여전히 극존칭을 쓰고 있다는 깜짝 사연을 공개한다. 김구라의 조언으로 남편과 반말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박슬기의 숨은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연예계 행사를 도맡아 하는 박슬기는 박보검, 장기용의 미담도 공개한다. 팬미팅 사회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박슬기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과연 '미담 자판기' 두 사람이 박슬기에게 어떤 문자 내용으로 감동을 안겼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박슬기는 안영미의 '가슴 춤'에 대한 놀라운 사실도 전한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 속 국제 전문가가 안영미의 춤을 인정했다는 것. 박슬기의 말을 들은 안영미는 "제가 갈 곳을 찾았다"고 감격해 궁금증이 커진다. 

스페셜 MC로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션이 함께한다. 션은 "오늘은 혜영이와 만난 지 7002일 되는 날"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은 물론, 아내 앞에서 비트박스를 한 사연 등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11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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