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어서와한국은' 르완다 삼총사, 수원 왕갈비통닭 홀릭…"르완다 안 돌아가"

작성일: 2020.03.12 21:40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르완다 친구들이 '왕갈비통닭'을 첫 경험했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세가 르완다 친구들을 수원 통닭거리로 안내했다.

모세는 자신이 살고 있는 수원의 야경을 보여준 후, 통닭거리로 향했다. 수원의 명물인 만큼 모세가 안내한 가게는 사람으로 가득했고, 친구들은 눈에 휘둥그레졌다. 모세는 "아마 르완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치킨일 거야"라 자신했다.

모세는 왕갈비통닭을 먹는 방법을 알려줬고, 즉시 도전한 엘베는 독특한 소스 맛에 감탄했다. 뒤이어 파브리스와 통닭에 도전했다. 하지만 뼈를 바르지 않고 먹는 바람에 친구들의 웃음을 샀다. 반면 브레제는 정교한 손길로 치킨 햄버거를 완성했고, 시식 후 '무빙 따봉'을 선보였다. 파브리스는 브레제가 르완다에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농담했다. 

이어 엘베는 "경찰이 알아서 르완다로 보낼걸?"이라 살벌하게 받아쳐 모두 웃음이 터졌다.

한편, 친구들은 "우리는 다시 와서 이 시간을 즐기고 싶어"라며 가족들도 데려오고 싶다고 한국 가이드를 자처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