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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칼라, 28일 결혼…성추행 의혹 재판 속 부부 됐다

작성일: 2020.03.30 14:1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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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결혼한 가수 포티와 칼라. 출처| 칼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포티(김한준)와 칼라(장새봄)이 결혼했다.

포티와 칼라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포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글을 올렸고, 칼라 역시 "지금처럼 한평생 행복하게 잘 살며 보답하겠다"고 결혼식을 찾아준 하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은 포티가 여성을 성추행한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와중에도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자신이 운영 중인 보컬학원에 면접을 보러 온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포티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포티는 지난 2011년 데뷔해 '듣는 편지', '봄을 노래하다'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알앤비 가수다. 칼라는 2016년 그룹 막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근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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