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리뷰] “꼭 가야 해?” 박서준, 황정음에게 ‘박력 키스’
작성일: 2015.11.20 10:44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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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황정음과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었다.
5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15회에서는 성준(박서준)이 집에 가려는 혜진(황정음)을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준은 혜진의 손을 잡으며 “꼭 가야 해?”라고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당황한 혜진은 “어? 아니, 뭐 시간도 늦었고 빨래도 안 했고, 분리수거도 해야 해서”라며 횡설수설했다.
이에 성준은 “그래, 가자. 데려다줄게”라며 혜진과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차 열쇠를 놓고 와서 다시 잠깐 집에 들어가려는데, 혜진은 먼저 가겠다며 택시를 타고 떠나버렸다.


집에 들어온 성준은 반지를 보며 흐뭇해 하다가,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러 나갔다. 그런데 문 앞에 혜진이 서 있었다. 혜진은 “아니, 뭐 생각해 보니까 굳이 오늘 빨래나 분리수거를 안 해도 될 것 같아서”라며 부끄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성준은 그런 혜진을 집으로 이끌었고, 박력 넘치게 벽에 밀어붙였다. 이어 성준은 혜진과 진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출중한 외모를 가졌던 여주인공이 외모 ‘역변’의 과정을 거친 후 첫사랑과 재회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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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기자 imb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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