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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한번 다녀왔습니다'…오윤아, 주말 안방의 시청률 여신

작성일: 2020.05.04 11: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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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아. 출처| '편스토랑',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오윤아가 예능부터 드라마까지, 주말 안방의 시청률 여신이 됐다.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KBS 주말 안방 시청률을 1위로 이끌었다. 그가 출연한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6.2%(2부, 이하 수도권 시청률)로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주연을 맡고 있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역시 26.1%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오윤아는 '편스토랑'에서 '완도 전복' 대결의 우승자가 돼 시청률을 견인했다. 아들을 위한 전복 감태 김밥을 최종 메뉴로 내놓은 그는 판정단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을 한다면 수익금은 아들 같은 아이들을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한 오윤아의 바람에 따라 수익금은 자폐 아동들에게 기부돼 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오윤아는 '편스토랑'에서 프로 주부 9단의 면모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모성애로 인간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같은 날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도 저력을 확인시켰다. 송가희 역을 맡은 오윤아는 동생 나희(이민정)의 이혼 사실을 알고 갈등을 폭발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치킨집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취직한 박효신(기도훈)과 러브라인도 예고되며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윤아는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편스토랑'에 재미있게 참여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될 줄 몰랐다. 좋은 일에 수익금이 쓰이게 돼서 기쁘다"며 "드라마 역시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질 수 있도록 열심히 방송하고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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