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내 딸 금사월> '천운이 따랐네' 악녀 박세영, 하늘은 악녀의 편?

작성일: 2015.11.20 10:44 편집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지능 수준이 고작 5살?”

지난 14일(토)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의 오월(송하윤)이 의식불명에서 깨어났지만 기억을 잃고 지능수준이 5살 아이로 떨어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혜상(박세영)과 만후(손창민)는 오월이 깨어났다는 소식에 자신들이 벌인 범죄가 탄로 날까 전전긍긍했지만 오월이 바보가 됐단 말에 ‘천운’이 따랐다며 안도하는 악랄함을 보여준다.

사월(백진희)은 자신의 잘못된 공사로 오월이 다쳤다는 죄책감과 민호(박상원)의 회사를 문 닫게 한 장본인이라는 자책감에 스스로 집을 나온다. 자책하는 사월의 모습을 본 득예는 자신의 인생을 짓밟은 것도 모자라 사월에게까지 손을 뻗친 만후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해 증거를 찾기 위해 몸부림친다.


득예(전인화)는 오월이 추락한 사건에 만후가 연관되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세훈(도세훈)과 함께 뒷조사를 벌이기 시작한다. 사고당일 CCTV부터 쓰레기봉투까지 헤집고, 뒤집으며 증거를 찾으려하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자 득예는 좌절하게 된다.

한편 고물상 주인이 보금그룹 최대주주란 반전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한 기황(안내상)은 과거 보금그룹신사장에게 신세졌던 은혜를 갚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만후의 회사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다. 세훈(도상우)은 신사장의 죽음에 관련해 잘못된 진실을 알고 있는 기황에게 만후가 모든 일을 벌인 범인라고 말하지만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못 믿겠다며 아랑곳 하지 않는다.


극 말미에는 득예가 민호에게 “혜상이...내 딸 아니에요! 민호씨 딸도 아니었어요!”라고 출생의 비밀을 밝히고, 민호는 충격에 휩싸여 절규하게 된다.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MBC


☞ MBC 프로그램 다시보기 바로가기
[ⓒ i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BC 관련기사]
[내 딸 금사월 리뷰] 도상우, 뺑소니 친 최대철 집에서 백진희 마주치자 '황당'
[내 딸 금사월 리뷰] "내가 책임지면 되잖아!" 윤현민, 백진희에 박력 키스!
[내 딸 금사월 리뷰] "제 편이 되어주세요" 전인화, 안내상에 무릎꿇고 애원!
[내 딸 금사월 리뷰] 전인화, "혜상이 다 믿지 말아라" 박상원 향해 경고
[내 딸 금사월 리뷰] "너 때문에 8살때부터 힘들어" 윤현민, 백진희 챙기며 '걱정'
[내 딸 금사월 리뷰] "사고날 때 넌 뭐하고 있었어?" 백진희, 박세영에 송하윤 사고 의문 제기
어머! 이 분위기는? <내 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에 '입맞춤 시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