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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세계' 정준원 측 "계약해지 논의한 적 없어, 공홈 누락 수정중"[공식입장]

작성일: 2020.05.14 17:4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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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준원.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인기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한 아역 배우 정준원이 계약 해지 가능성에 대해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스포티비뉴스에 "정준원 군과 계약해지를 논의한 바 없다"고 밝히며 "홈페이지에서 누락된 것은 최근이 아니라 3개월 전 업데이트 하면서 빠진 것 같다. 현재 수정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준원은 개인 SNS에 음주, 흡연 정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 또한 "살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에게 전자담배를 판매하려는 게시물도 함께 게시했다. 정준원은 2004년생으로 올해 17세가 된 미성년자다. 논란에 휩싸이자 정준원은 SNS 계정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후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관리를 더욱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소속사 홈페이지에 정준원의 정보가 빠져있는 것이 드러나 계약해지 가능성이 불거졌다.

한편 '부부의 세계' 측은 지난 11일 스포티비뉴스에 "해강(정준원)의 출연 분량은 대본 상 지난주 방송된 14회가 마지막이었다"고 밝혀 15일과 16일 방송되는 마지막 2회에는 정준원의 출연 분이 등장하지 않을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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