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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kg 고고"…옥주현, 다이어트 성공 무보정 사진공개…이진·성유리 감탄[종합]

작성일: 2020.06.10 10:02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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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이 공개한 무보정 사진. 출처ㅣ옥주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에 옥주현은 무보정 사진까지 공개하며 변화된 몸매에 대한 기쁜 마음과 자신감을 표출했다.

옥주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선호하지 않는 계절이 가까이 왔나 보다. 내 기준에 낭만 없는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소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옷을 착용한 옥주현이 날씬한 허리와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자 이를 본 핑클 멤버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이진이 "어머 이 사진 마음에 든다"고 댓글을 남기자 옥주현은 "103년 만에 앱 안 쓴 사진"이라고 답하며 무보정 사진임을 밝혔다.

또한 성유리 역시 "아 정말 이렇게 이쁘시면 반칙"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가수 양파는 "좀 심하게 이쁘다?"라고 말할 만큼 옥주현의 근황 사진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 출처ㅣ옥주현 SNS

특히 옥주현은 앞서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무게는 '레베카' 초반 때처럼 도달하여 댄버스 옷의 앞 단추가 여유 있게 잘 맞는다"며 살이 빠졌음을 알린 바. 당시 옥주현은 "말린 어깨와 살짝 둥글었던 등이 판판해져서 댄버스 옷 등판이 이제 맞지 않아 광주 공연 끝나고서 옷은 수선을 떠남. 아 너무나 신나는 것"이라며 옷이 맞지 않을 만큼 살이 빠져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아울러 필라테스 운동 중인 영상을 공개한 옥주현은 등이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착용해 군살 없이 매끈하고 탄탄한 등 근육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최근 "신체 활동량 충분한 62kg. 아, 스트레스. 아, 우울. 자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라며 자신의 신체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그인 만큼 다이어트 성공 소식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출처ㅣ옥주현 SNS

또한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열탄츠 열발레 하며 저 상태로 돌아가도록 신나게 즐겨보자. 57kg 고고고"라며 63kg에서 57kg으로 약 6kg을 빼는 것이 목표임을 밝힌 후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고 운동 중인 근황을 알리며 꾸준한 노력을 보여왔기에 다이어트 성공 소식은 많은 축하를 받으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 옥주현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출처ㅣ옥주현 SNS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뮤지컬 '엘리자벳' '레베카' '안나 카레니나'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계에서도 인정받았다. 현재 JTBC '팬텀싱어3' 프로듀서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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