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변호한 폴 머슨 "수비 나쁘면 이기지 못해"
작성일: 2020.07.12 17:34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근에는 경기력 논란까지 있다. 공격진들이 대거 수비에 참여하면서 날카로운 경기를 펼치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폴 머슨은 11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토트넘은 천천히 경기 스타일을 바꾸고 있다"라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있을 때는 달랐다. 무리뉴 감독은 다른 스타일로 이끌고 있다"라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말하는 것과 같다. 수비가 좋으면 축구에서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리뉴는 모든 경기서 이겼다"라며 "아무것도 이기지 못한 토트넘 선수들을 위해 스타일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방식대로 행동해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머슨은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해서 우승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 누구도 수비가 좋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을 우승으로 이끄는 데 얼마나 걸린 줄 알고 있나? 리버풀과 클롭 감독은 네 시즌, 4년이나 걸렸다"라며 "나는 토트넘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확신하는데 3년 안에 토트넘과 우승을 차지하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