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 프리 전향 직접 밝혔다…"퇴사는 사실, 결혼은 아냐"[공식입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예원 아나운서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예원은 "(SBS에)사의를 표명한 것은 맞다. 저도 회사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퇴사를 결심한 사실을 전했다. 이어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도전해보려고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다"고 말하며 프리 전향 계획을 전했다.
장예원은 아울러 "지난주에 기사가 먼저 나서 많은 분들이 놀라고 걱정하셨을 텐데, 먼저 말씀드리지 못한 건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오는 31일 자로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근 SBS에 퇴사 의사를 전달했고, 논의 끝에 SBS를 나오기로 했다. 다만 SBS는 "아직 퇴사와 관련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 사직 의사를 밝히지도 않았고, 사표를 내지도 않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장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SBS에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혀 SBS와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SBS 라디오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 DJ, 일요일 아침을 책임지는 장수 예능 'TV 동물농장',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의 MC를 맡고 있다. 이 중 폐지가 결정된 '본격연예 한밤'을 제외한 '씨네타운'과 '동물농장' 진행은 이어가고 싶다고 해 내부에서도 여러 목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공채 18기로 SBS에 입사했다. 당시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3학년 재학 중에 아나운서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풋볼 매거진 골!', '돈워리 스쿨', '8뉴스' 등에 출연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성장했다. '배성재의 텐'을 통해 '장폭스'라는 닉네임을 얻어 최근 유튜브 채널 '장폭스TV'를 오픈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