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엄마 리뷰] "진심이라는 말 아깝다" 차화연, 박영규 정체 알았다…'경악'

작성일: 2015.12.14 11:49 최고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차화연이 박영규의 정체를 알았다.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윤정애(차화연)가 엄회장(박영규)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엄회장의 정체를 알고 경악한 정애는 "엄회장님은 마음이 참 넓으신가보다. 먼저 간 부인에, 전처에, 데이트 하는 미자언니에,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저까지..."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엄회장은 "오해다. 장여사는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지만, 이에 더 기가 찬 듯한 정애였다. "그럼 미자언니를 여태 그런 마음으로 만났느냐"고 물었다. 엄회장은 "물론 좋아는 한다. 하지만 그건 이성간에 생기는 감정과는 엄연히 다르다"고 말했다.

이에 정애는 "제가 보기에 두 분은 좋아하는 감정, 읽혀져 가고 있었다. 회장님은 아니었어도 미자 언니는 분명히 그랬다. 그런데 저보고 회장님 마음을 받아달라고 하시느냐. 그걸 지금 말씀이라고 하시느냐"고 분노했다. 이어 "진심이라는 말 하지말라. 아깝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 MBC 프로그램 다시보기 바로가기
[ⓒ i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BC 관련기사]
[엄마 리뷰] "계속 발 걸어라" 김재승, 이태성 향해 집요한 '분노'
[엄마 리뷰] 도희, 이태성에 "키스 기억 안 난다" 모르쇠
[엄마 리뷰] "사랑합니다" 박영규, 차화연에 고백 '중년 로맨스 시작!'
[엄마 리뷰] 이태성, 강한나 마음 돌리려 도희에 '기습 키스'
[엄마 리뷰] “나 때문에 인생 망쳤다 싶냐?” 이문식, 장서희에 ‘분개’
[엄마 리뷰] 이직 준비하던 김석훈, 괘씸죄로 결국 '실업자'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