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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뇌종양 투병때 유서 작성→"지금은 웃고 얘기…건강 회복했다"[종합]

작성일: 2020.08.28 15:43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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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연이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출처ㅣTV조선 '알콩달콩'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알콩달콩'에 출연해 과거 뇌종양 투병 후 완치한 근황을 알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 출연한 김혜연은 뇌종양 판정을 받았던 과거를 떠올리며 현재는 완치했음을 알렸다.

김혜연은 "사실 스케줄이 너무 바쁘다 보니까. 정작 가장 중요한 게 건강 관련인데 내 건강을 챙기지 못했다"며 "어느 날 갑자기 우연하게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거기서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고 2010년에 뇌종양 판정을 받았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웃고 얘기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되게 심각한 상황이었다. 의사가 뇌종양 얘기를 하면서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건강을 잘 챙겨 현재는 건강을 회복했다"고 털어놨다.

▲ 출처ㅣTV조선 '알콩달콩' 방송화면

앞서 지난 1월에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던 김혜연은 "뇌종양을 진단받고 유서를 썼다"며 당시의 참담했던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현재는 뇌종양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한 근황을 알려 많은 응원과 박수를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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