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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국, 루게릭병 투병 끝 별세…향년 73세

작성일: 2020.08.29 22:0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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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국. 제공|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신국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신국은 2017년 루게릭 병을 진단받아 투병해 오다 이날 세상을 떠났다. 

1947년생인 고인은 서울예술대학 재학 시절부터 연극 무대에 섰고, 196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시청자들과 만나기 시작했다.

고인은 드라마 '전원일기'(1980), '제1공화국'(1980), '조선왕조 500년 설중매한 고인은 '허준'(1999), '대장금'(2003), '서동요'(2005) '이산'(2007), '마의'(2012)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이병훈 PD가 연출한 다수 사극에 꾸준히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쉴낙원 장례식장 8호실이며, 발인은 31일 오전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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